냉증이 좀있고 손발이 차며 배도 차갑습니다 술을 마시면 다음날 설사가 심하고 자다가 손저림을 느끼고 조금만 무리하면 배가 뒤틀리듯 아픕니다 생리날짜도 일정치 않고
기간또한 예전에 비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기를 가져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2년이 넘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남자도 냉증이 있다하셧는데
제신랑이 몸에 습진이 많습니다
엉덩이엔 종기가 많이 생기고 귀에도 염증이 생겨 딱지가 앉았구요 열이 많아 그런다고 하더군요 간 수치가 높은줄 모르고 피부과약을 몇달 복용하게되었습니다 간에 열이 많으면 손과 머리로 올라간다하더군요 손에 물집이 잡히고 그렇게 몇달을 피부과약을먹다 한약으로 바꿔 먹었더니 머리에 지루성피부염 <비듬>이 머리를 덮었습니다
본인도 힘들겠지만 지켜보는 저역시 답답합니다
확실한 병명은 없는상태입니다 이런상태가 거의 일년반정도가 되었습니다 별의별 약을다 써보고 .....
이런 사람은 쑥을 쓰면 안될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