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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괴롭히는 3대 질병..아시나요 ^^
작성일 2012.03.14 조회수  4230
여자를 괴롭히는 3대질병
육아와 가사로 바쁜 엄마 스스로 자신의 몸을 돌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엄마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한 법.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지나치기 쉬운 대표 질병과 예방법을 알아봤다.

여성의 경우 각종 여성 질환을 한두 개쯤은 모두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자궁근종, 유방암, 갑상선 기능 질환 등 대표적인 여성 질병의 발병률이 급격하게 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지난 15년 동안 자궁근종의 환자 수는 5배 이상 증가 했다. 이 중에서 40대 여성들이 절반을 차지하고, 30대 여성들의 환자 증가 속도는 가장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최근에는 20대, 30대 젊은 여성들도 갑상선 질환이나 유방암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추세다. 여성 질병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되고 있는 것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다. 바쁜 육아와 가사 일 탓에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검진을 미루고 정기검진 등 건강관리를 게을리 하는 탓도 크다. 주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내 몸에서 나타나는 신호를 미리 미리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 자궁근종

자궁근종은 자궁 안에 혹이 생기는 질환. 혹의 크기가 작을 경우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어 자궁근종이 있는 줄 모르고 임신했다가 초음파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임신 중 자궁근종을 발견하면 태아가 혹에 눌려 자라지 못하거나 기형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일반적으로 2~6cm 정도 크기는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태아 발육에도 크게 지장이 없다. 임신 중에는 혈액순환이 왕성해져 근종의 크기가 커질 수 있지만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 미리 예측하기는 힘들다.

크기가 6cm 이상인 근종은 열이 나거나 심한 복통을 일으킬 수 있는데 괜히 참았다가는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1%B6%B1%E2%C1%F8%C5%EB&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107091905369" target=_blank onmouseover=?UI.toolTip(event)?>조기진통,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5%C2%B9%DD%C1%B6%B1%E2%B9%DA%B8%AE&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107091905369" target=_blank onmouseover=?UI.toolTip(event)?>태반조기박리, 태위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꼭 병원을 찾아야 한다. 자궁 근종의 크기가 크면 분만할 때 산도가 좁아질 수 있어 제왕절개 비율이 높아지지만 원칙적으로는 자연분만도 가능하다. 제왕절개 시 근종을 함께 제거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데 임신 중에는 자궁에 혈류가 많이 흘러 대량 출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근종 제거 수술은 출산 뒤로 미루는 편이 좋다. 의외로 근종은 불임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자궁 내막에 생기는 점액성 근종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임신 전에 발견되면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

원인

자궁근종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자궁 내 세포 중 하나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한다고 보고된 정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 방식으로 비만 여성이 늘어나고, 비만으로 인해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자궁근종이 발생하기도 한다. 출산 경험이 있는 경우 발병 확률이 낮아지지만, 출산 후 터울 조절을 위해 피임약을 복용하면 자궁근종의 상태를 악화시키기도 하므로 주의한다.

예방·관리법

자궁근종은 뚜렷한 자각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년 한 번 정도 산부인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다. 만약 자궁근종을 발견한 뒤 제왕절개나 질식분만을 한 경우에는 자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산후 6~8주에 초음파검사를 통해 혹의 크기를 살피고 그대로 두고 볼 것인지, 다른 치료를 할 것인지 결정하게 된다. 혹이 작고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 6개월 간격으로 주의깊게 관찰한다. 혈중 순환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F%A1%BD%BA%C6%AE%B7%CE%B0%D5&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107091905369" target=_blank onmouseover=?UI.toolTip(event)?>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감소시키는 호르몬을 이용한 내과적 치료로 크기를 줄일 수 있는데, 치료 요법 후에도 크기가 작아지지 않는다면 수술적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자궁근종절제술은 복강경과 자궁경 두 가지 방법으로 시행되는데, 크기가 갑자기 커졌다면 근종이 아닌 암일 수도 있으므로 꼼꼼히 살피는 게 필수. 수술 후 3개월의 회복 기간 이후에는 임신이 가능하지만 약물이나 주사제 치료를 병행한다면 치료를 모두 마친 뒤 임신 계획을 세우는 편이 좋다. 평소 생활습관도 중요한데 커피, 술, 인스턴트식품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녹황색 채소와 콩, 생선 등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출산 후라면 무리하지 말고 편히 쉬면서 몸을 회복시키고, 항상 자궁을 따뜻하게 하며 옷을 입을 때도 배를 충분히 가려 보온을 유지한다.

자궁근종 이렇게 체크하세요!

● 아랫배가 부푼 느낌이 나며 이물질이 만져진다.

● 아랫배에 압박감이 느껴져 불쾌한 느낌이 든다.

● 생리 양이 많아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는 생리불순이 나타난다.

● 소변을 자주 보지만 시원하지 못하다.

*위 증상이 반복된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

 

◆ 갑상선 기능 질환

갑상선은 목 앞쪽에 튀어나온 물렁뼈 아래에 있으며, 손가락 크기로 좌우 양쪽에 하나씩 있다. 중앙이 띠 모양으로 연결되어 전체적으로 나비 모양을 이룬다. 요오드를 원료로 하는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내는 내분비 기관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의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갑상선 기능 질환은 크게 갑상선호르몬 과잉으로 나타나는 '항진증'과 갑상선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나타나는 '저하증'으로 구분된다. 항진증은 말 그대로 신진대사가 과도하게 일어나 몸무게가 갑작스럽게 줄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땀이 나며 숨차고 손발이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저하증은 이와 반대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늘 피로하며 추위를 잘 참지 못하고 체중이 증가하며 변비 증상을 보인다.

임신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태아의 발육, 특히 뇌 발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항진증은 태아의 발육 지연으로 저체중아를 출산할 가능성과 함께 산모에게는 심부전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는 임신 중 갑상선 질환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것. 임신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0%A9%BB%F3%BC%B1+%B1%E2%B4%C9+%C7%D7%C1%F8%C1%F5&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107091905369" target=_blank onmouseover=?UI.toolTip(event)?>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리더라도 적절한 관리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 수치만 잘 조절하면 출산에 큰 문제는 없다.

원인

항진증의 원인은 스트레스나 유전적 요인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저하증은 갑상선염 또는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3%FA%C7%CF%BC%F6%C3%BC+%B1%E2%B4%C9+%C0%FA%C7%CF%C1%F5&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107091905369" target=_blank onmouseover=?UI.toolTip(event)?>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이 있거나 선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인체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갑상선 세포를 자신의 세포가 아닌 외부에서 침입한 것으로 오인해 공격하게 되는 것.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갑상선에 이상이 없던 여성도 갑상선 기능 질환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로 임신 중 적절한 체력을 유지해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관리법

갑상선 기능 질환을 앓고 있다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갑상선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킨 뒤 임신하는 것이 좋다. 갑상선 약 중에는 임신부가 피해야 할 성분을 지닌 것도 있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는 중 임신을 했다면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 그에 맞는 처방을 받아야 한다. 이는 출산 후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임신 중 갑상선 질환이 발견되었을 경우엔 태아에게 해가 없는 약과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8%A3%B8%A3%B8%F3%C1%A6&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107091905369" target=_blank onmouseover=?UI.toolTip(event)?>호르몬제를 꾸준히 복용하게 되는데, 약을 중단해 기능 저하가 되면 유산 위험이 증가하므로 절대로 약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치료 기간은 1~2년 정도 걸리며, 대부분 1년쯤 지나면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환자의 20%는 만성적인 갑상선 질환으로 이어진다. 갑상선 질환을 예방하려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늘 여유 있는 생활을 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가장 큰 예방법이다. 최근 갑상선 암의 발병률로 높아지고 있는데, 자각 증상이 전혀 없기 때문에 30세 이상 성인이라면 1~2년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다.

갑상선 기능 질환 자가 진단법

● 심장박동 소리에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심장이 두근거린다.

● 땀을 많이 흘린다.

● 설사가 잦거나 대소변 횟수가 증가한다.

● 추운 것을 잘 모를 정도로 온몸이 덥다.

● 잠이 잘 안 오거나 잘 깬다.

● 먹어도 배가 고프고 체중은 오히려 감소한다.

● 심한 피로를 느낀다.

● 쉽게 화가 나고 짜증이 나기도 하며 성격이 불안정해진다.

● 눈이 돌출되고 커지며 뻑뻑하거나 불편하다.

● 목 앞쪽이 부어오르거나 목이 갑갑하고 가래가 낀다.

● 하체에 힘이 없어지며, 팔도 힘이 없고 손이 떨리거나 경직된다.

● 월경이 불규칙해진다.

● 최근에 피부가 촉촉하고 고와졌지만 계속 가렵다.

● 조금만 운동해도 숨이 찬다.

*6개 이상 해당된다면 갑상선 기능 질환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 유방암

최근 우리나라의 유방암 환자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세계 평균 증가율보다 20배나 높은 수치로 매년 15% 정도 늘고 있는 것. 더군다나 서양의 경우는 폐경 후 발생하는 환자가 80%인 반면 우리나라는 40대 이하 젊은 층이 전체의 58%를 차지한다. 유방암은 통증은 없으나 딱딱하고 표면이 울퉁불퉁하며 움직이지 않는 멍울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올 경우, 유방 피부가 두꺼워지고 벌겋게 변할 경우 의심해볼 수 있다.

원인

유방암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대표적으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들 수 있다. 에스트로겐에 대한 노출 시간이 길어질 경우 유방세포가 증식, 분화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이런 과정에서 암세포가 늘어나는 것. 또 출산을 하지 않거나 30세 이후에 아기를 가질 경우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40%나 높다. 흡연과 음주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가족력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다. 난소뿐 아니라 몸속에 쌓이는 지방세포도 에스트로겐을 분비하기 때문에 비만할 경우 일반인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유방암 자가 진단법

유방암 자가 진단은 한 달에 한 번 생리가 끝나고 3~4일 후에 해보는 것이 좋다. 우선 거울 앞에 서서 어깨를 펴고 손을 엉덩이에 얹은 뒤 유방의 크기와 형태, 색 등의 변화를 관찰한다. 좌우 대칭 여부, 유두와 피부 이상을 살핀 다음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유방 피부를 팽팽하게 한 후 움푹 들어가는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관찰한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부드럽게 짜서 분비물이 나오지 않는지 살펴볼 것. 똑바로 누워 오른손을 머리 위로 올린 상태에서 왼손으로 유방을 눌러가며 덩어리가 만져지는지 확인하고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해본다. 샤워할 때 손에 비누를 칠하고 둘째, 셋째, 넷째 손가락 끝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원을 그리며 유방 전체를 부드럽게 눌러가며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방·관리법

유방암은 간단한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완쾌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평소에 자가 진단법으로 유방암 이상 여부를 자주 살피고, 35세 이후에는 매년 유방암 X선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비만은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 신장과 체중으로 비만을 판단하는 방법인 BMI지수(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누는 방법)가 25(과체중)를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출산 후 적어도 1년 동안은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훗날 유방암에 걸릴 확률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 임신 중에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 항암제 투여나 방사선 요법을 실시할 경우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임신 전 꾸준한 유방암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도록 해야 한다. 유방암 검사를 사전에 하지 못하고 임신했다면 18~22주 사이에 반드시 검사하는 것이 좋다. 이 기간 중에는 조직검사를 하더라도 임신부와 태아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종양을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 여자 몸을 보하는 건강 식재료 Best 5

여자를 위한 과일 석류_ 단단한 껍질 속에 새콤한 과즙을 듬뿍 가지고 있는 석류. 석류의 신맛은 수렴 작용이 강하며, 비타민과 무기질 또한 골고루 함유하여 자주 먹으면 신진대사를 돕는다.

겨울에 더 좋은 과일 배_ 배는 성질이 냉하지만 소화가 잘 되게 돕고, 변비를 예방하며, 몸의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보통 갱년기 여성은 얼굴이 붉어지고 열이 오르는 안면홍조가 나타나기 쉬운데 배를 자주 먹으면 효과가 좋다. 또한 꿀과 함께 중탕으로 먹으면 갱년기 장애뿐 아니라 감기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

산후통에 좋은 부추_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산후통을 앓는 여성이 먹기 좋다. 익혀 먹으면 위를 튼튼하게 하고, 부추씨와 쌀가루를 반죽해 떡으로 먹으면 가슴이 먹먹하고 아픈 증상이 완화된다.

방광을 튼튼하게 하는 죽순_ 죽순은 수분을 보충하며 방광을 튼튼하게 만드는데 죽순을 삶아 볶아 먹으면 이뇨 작용에 좋다. 또 정신을 맑게 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유방암을 예방하는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A%EA%B7%CE%C4%DD%B8%AE&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107091905369" target=_blank onmouseover=?UI.toolTip(event)?>브로콜리_ < 타임 > 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속하는 브로콜리. 영양분이 뛰어날 뿐 아니라 칼로리도 낮고 유방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또 다른 여성 질병 3

질염_ 건강한 질 안에도 늘 많은 세균이 존재하는데, 오히려 질 내부를 산성으로 만들어 다른 잡균이 침입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질염은 항생제나 피임약을 복용하거나 탐폰이나 루프 같은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에 잘 생긴다. 또한 과다하게 질 세정제를 사용해 질 점막을 자극할 때도 생길 수 있다.

나일론 속옷이나 꽉 끼는 청바지 또한 음부에 습기가 많이 차기 때문에 질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성관계로 전염되기도 한다.

예방·관리법_ 질 세정제 사용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한데 매일 이용하면 정상적으로 존재해야 할 균까지 제거되기 때문. 대변을 본 뒤에는 깨끗이 닦고, 휴지를 사용할 때는 앞에서 뒤쪽으로 닦는 습관을 들인다. 임신 중 질염에 걸리면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산부인과에서 확실한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하는 것이 필수다.

생리불순_ 생리불순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9%AB%B9%E8%B6%F5%BC%BA+%BF%F9%B0%E6&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107091905369" target=_blank onmouseover=?UI.toolTip(event)?>무배란성 월경, 무월경, 심한 경우 조기폐경으로 발전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생리불순의 주된 원인은 극심한 스트레스, 피임약의 오용, 만성피로 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다이어트나 비만도 원인이 된다.

예방·관리법_ 무리한 운동이나 지나친 다이어트는 배란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적당한 체중유지와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평소 건강을 관리해야 자궁도 건강해진다. 심한 스트레스도 금물이며 알코올, 흡연도 삼가도록 한다.

수족냉증_ 수족냉증은 손발의 체온이 다른 부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증상. 발목, 무릎 등 관절이 시리고, 팔다리가 저리고 쥐가 나며, 소화장애, 생리불순 등 증상을 동반한다. 수족냉증은 호르몬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이다. 또 혈류가 막히거나 혈액의 점도가 높은 경우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심장의 피가 손발 끝까지 미치지 못해 생기게 된다.

예방·관리법_ 항상 몸이 따뜻하도록 보온에 신경쓰자. 양말을 챙겨 신고 겨울에는 장갑도 잊지 말 것. 평소 반신욕이나 족욕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생강, 부추, 들깨, 쑥갓, 찹쌀, 닭고기 등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는 음식. 찬 성질을 지닌 돼지고기, 날생선, 수박, 배, 참외, 맥주, 녹차 등은 몸을 더 차게 하므로 삼가는 편이 좋다. 

시전 기자 | 취재: 최은실 | 사진: 조병선 | 도움말: 정문영(꽃마을산부인과 원장), 정현지(려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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